습지
석산마을
열정
2017. 4. 12. 08:00
석산마을 인근, 낮은 야산에서 주남지를 내려다봤다.
비록 감나무 밭 관리를 위해 지어놓은 창고였지만, 그 어떤 고급 별장도 부럽지 않을 만큼 아름답고,
더 넓은 시야로 주남지를 조망할 수 있었다.
2017-04 주남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