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날
by 열정 2014. 3. 17. 20:17
수수 부꾸미 한접시에 들깨칼국수 한그릇...
따스한 햇살 아래 커피한잔과...
배 부르고 등 따시고... ㅎㅎ
창가에 비친 노란 산수유속에 나도 들어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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