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온_4
by 열정 2018. 12. 28. 10:00
무거운 짐 잠시 내려놓고, 단숨을 몰아쉰다.
고단함에 지친 허리도 한번 펴주고, 먼 바다도 바라본다.
누군가에겐 낭만 같은 시간이지만
그 쉼도 잠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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