갈수
by 열정 2017. 5. 22. 13:00
눈이 참 선하게 보였던 그대, 갈색의 말과 주인장 이름을 따서 "갈수"라 하였다.
한때는 경주마 "지킴이"로도 명성을 날렸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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