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산도의 마을과 가옥들은
아직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섬마을.
순환버스 기사의 설명과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가 정겹다.
2015-04-07 청산도
춤추는 여인들 (0) | 2015.05.16 |
---|---|
기다림 (0) | 2015.05.15 |
천상화원의 길-황매산 (0) | 2015.05.14 |
우연한 만남-기장 멸치털이 (0) | 2015.05.13 |
선괭이눈 (0) | 2015.05.12 |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