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강술래는
중요무형문화재 제8호. 주로 해남·완도·무안·진도 등 전라남도 해안 일대에서 성행되어왔다.
정월 대보름, 8월 한가위와 같은 연중행사 때, 달 밝은 밤 부녀자들이 모여 손에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
춤과 노래를 함께하는 강강술래는 소리춤의 하나로 원무형태(圓舞形態)의 춤이다.
명칭은 ‘강강수월래’ 또는 한자로 ‘强羌水越來(강강수월래)’로 표기하는 일도 있으나 ‘강강술래’가 일반적이다.
-한국민속문화대백과사전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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